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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피온스: 포에버 앤 어 데이

데뷔 오십 년이 지난 2010년, 스콜피온스는 은퇴를 결심한다. ‘Still Lovin’, You’, ‘Wind of Change’ 등, 록의 명곡들을 남긴 이들은 3년 동안 마지막 투어로 전 세계를 다니며 인생 최고의 시간을 보낼 것이다. 이 작품은 긴 여행에 대한 기록이면서 음악에 대한 사랑을 보여준다. ‘항상(Always)’이란 말은 ‘영원히 새로운 날(Forever and a Day)’을 수식해 주는 말이 될 것이고 그것이 바로 스콜피온스가 ‘록’을 하는 방식이다.

📅 2015-03-26

👬 1.9938

⭐️ 6.8

출연/제작진

himself

Klaus Meine

Acting

himself

Rudolf Schenker

Acting

himself

Matthias Jabs

Acting

himself

Paweł Mąciwoda

Acting

himself

James Kottak

Acting

himself

Herman Rarebell

Acting

himself

Paul Stanley

Acting

himself

Michael Schenker

Acting

스콜피온스: 포에버 앤 어 데이

출연/제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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