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의 제목 ‘영원 회귀’는 영화에 관한 키라 무라토바의 독특한 상상을 암시한다. 감독은 한 가지 이야기를 레나타 리트비노바, 나탈랴 부즈코 등 그동안 작업했던 여러 배우들과 반복해서 보여주며 의미와 맥락의 차이를 만들어낸다. 비슷한 상황의 사건을 각각 다른 배우들이 연기하는 동안 이야기 외적인 의미가 슬며시 끼어든다. 키라 무라토바가 78세에 발표한 마지막 작품
📅 2013-01-02
👬 2.3662
⭐️ 5.1

Олег Табаков
Acting

Алла Демидова
Acting

Рената Литвинова
Acting

Сергей Маковецкий
Acting

Георгий Делиев
Acting

Наталья Бузько
Acting

Віталій Лінецький
Acting

Uta Kilter
Acting

Юрій Невгамонний
Acting

Геннадий Скарга
Acting

Leonid Kushnir
Acting

Zemfira
Sound

Evgenia Barskova
Acting

Yana Zargaryants
Ac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