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리스 바르넷은1920년대부터 에이젠슈테인 등과 함께 영화작업을 시작해 사회주의 리얼리즘의 3-40년대를 정면으로 통과했으며 자살로 생을 마감한 1965년의 해빙기까지 꾸준하게 영화를 만든 거의 유일한 러시아 감독이다. 이 영화는 난파당한 배의 두 선원과 한 여인의 이야기로서 유토피아적인 세계가 아름답게 펼쳐지는 작품이다. 앙리 랑글루아가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에서 주기적으로 상영한 영화 중 한 편이기도 하다.
📅 1936-04-20
👬 1.6388
⭐️ 6.372

Maria aka Misha
Елена Кузьмина
Acting

Yussuf
Лев Свердлин
Acting

Aliosha
Николай Крючков
Acting

Борис Барнет
Directing

Ismail Afandiyev
Acting

Fishing kolkhoz chaiman
Semen Svashenko
Acting

Petka
Алексей Долинин
Acting

Lyuba
Ляля Сатеева
Acting

collective farmer
Александр Жуков
Acting

Сергей Комаров
Acting

Maria's fiancé
Николай Боголюбов
Acting

Mirzaagha Aliyev
Acting